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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2월 주요 정세 동향

작성자
주 파라과이 대사관
작성일
2026-03-09
수정일
2026-03-09

[출처: La Nacion, Ultima Hora, ABC]


1. 파라과이 합동사령관, 미국 주최 34개국 안보회의 참석 결과 보도 (2.14, 토)


 ㅇ Cesar Moreno Landaira 파라과이 군 합동사령관은 2.10-11간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미주 34개국 안보회의에 참석한 결과를 현지 언론 인터뷰를 통해 공유


  - 동인에 따르면 미국 주도의 지역 안보 협력 구상을 논의했으며, 앞으로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가 정례적으로 모이는 것과 같이 연 2회 정례적으로 회의를 열게될 것으로 보인다고 언급


  - 아울러, 파라과이는 미국의 전략적 동맹국으로서 테러, 초국경 범죄, 불법 이주, 마약 밀매, 불법 어업 등 ‘신흥 위협’ 대응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올해 파라과이에서 열릴 중남미 특수부대 국제대회 개최 등을 포함해 특수부대에 대한 투자, 훈련, 장비 지원뿐 아니라 사이버 보안 역량 강화로도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힘



2. 파라과이–미국, 이민자 문제 협력 확대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2.20, 금)


 ㅇ Ruben Ramirez 파라과이 외교부 장관은 미국 국무부와 이민자 문제 관련 협력을 확대하는 양해각서(MOU)에 서명하였으며, 미국에서 입국이 허용되지 않은 이민자들이 본국 또는 제3국으로 송환되는데 파라과이가 협조할 예정이라고 밝힘.


  - 파 외교부는 이번 조치가 역내 이주 문제 해결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2025년 8월 파라과이 '국가 무국적자 및 난민 위원회'(CONARE)*와 미국 국무부 및 국토안보부 간에 체결된 기존 협정을 보완하며, 보호 심사와 처리 과정에서의 양국 협력을 한층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고 언급

    * 외국인의 난민 지위 인정 신청을 심사하고 무국적자를 보호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정부기관


3. 파라과이, 미주군사회(CAA) 첫 주최 (2.25, 수)


 ㅇ 파라과이는 아순시온에서 미주군사회의(Conference of American Armies)를 처음으로 개최하며, 동 회의에 22개국 고위 군 지휘관들과, 파라과이 페냐 대통령 및 국방장관이 참석


  - 본 회의에서는 군사 협력과 상호운용성 강화, 국가 범죄와 사이버 공격, 불법 밀수 등 복합적 위협에 공동 대응할 필요성과, 중국의 역내 영향력 확대에 대한 경계도 논의


4. 파라과이, 국제해양법재판소 재판관 및 국제전기통신연합 이사 후보 제출 (2.27, 금)


 ㅇ 파라과이 정부는 국제 다자외교 강화를 위해 국제해양법재판소(ITLOS) 판사로 Óscar Cabello Sarubbi 대사의 재선(2026~2035)과 국제전기통신연합(ITU) 이사회 진출(2027~2030)을 공식 제출


  - 정부는 이번 후보가 Santiago Peña 대통령의 외교정책 우선과제로, 국제법 존중과 다자주의, 기술 협력 확대에 대한 파라과이의 의지를 보여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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